정권별 비교
정권이 시작될 때 샀다면, 팔았다면
기준일 2026년 11월 1일 (자료 기준 2026.09)
정부가 그때 어떤 말을 했는지는 따지지 않고, 정권이 시작되는 달에 서울 아파트를 그대로 갖고 있었던 사람과 팔아서 정기예금에 넣은 사람이 지금 얼마나 달라졌는지만 계산했어요. 10억원짜리 집을 예로 들었어요.
1. 시작할 때 10억원이었다면, 지금은
노무현 정부 시작 (2003년 2월 25일)
그대로 가진 쪽이 10.9억원 더그대로 가졌다면
31.0억원
서울 아파트값 3.10배
팔아서 예금에 넣었다면
20.0억원
정기예금 복리 2.00배 (세전)
그 돈으로 지금 같은 집을 다시 사면
65%
같은 집 값의 몇 %까지 살 수 있는지
이명박 정부 시작 (2008년 2월 25일)
그대로 가진 쪽이 3.5억원 더그대로 가졌다면
19.8억원
서울 아파트값 1.98배
팔아서 예금에 넣었다면
16.3억원
정기예금 복리 1.63배 (세전)
그 돈으로 지금 같은 집을 다시 사면
82%
같은 집 값의 몇 %까지 살 수 있는지
박근혜 정부 시작 (2013년 2월 25일)
그대로 가진 쪽이 7.0억원 더그대로 가졌다면
20.4억원
서울 아파트값 2.04배
팔아서 예금에 넣었다면
13.5억원
정기예금 복리 1.35배 (세전)
그 돈으로 지금 같은 집을 다시 사면
66%
같은 집 값의 몇 %까지 살 수 있는지
문재인 정부 시작 (2017년 5월 10일)
그대로 가진 쪽이 6.1억원 더그대로 가졌다면
18.5억원
서울 아파트값 1.85배
팔아서 예금에 넣었다면
12.4억원
정기예금 복리 1.24배 (세전)
그 돈으로 지금 같은 집을 다시 사면
67%
같은 집 값의 몇 %까지 살 수 있는지
윤석열 정부 시작 (2022년 5월 10일)
거의 비슷했어요그대로 가졌다면
11.4억원
서울 아파트값 1.14배
팔아서 예금에 넣었다면
11.5억원
정기예금 복리 1.15배 (세전)
그 돈으로 지금 같은 집을 다시 사면
101%
같은 집 값의 몇 %까지 살 수 있는지
이재명 정부 시작 (2025년 6월 4일)
그대로 가진 쪽이 1.5억원 더그대로 가졌다면
11.8억원
서울 아파트값 1.18배
팔아서 예금에 넣었다면
10.4억원
정기예금 복리 1.04배 (세전)
그 돈으로 지금 같은 집을 다시 사면
88%
같은 집 값의 몇 %까지 살 수 있는지
출처 보기
출처 한국은행 ECOS 주택매매가격지수(KB) 901Y062 · 한국은행 ECOS 예금은행 수신금리(정기예금, 신규취급액) 121Y002 · 대통령기록관 · 역대 대통령 (취임일) — 서울 아파트: KB 주택매매가격지수(서울 아파트)의 정권 시작 달→2026.09 변화율을 10억원에 곱함(계산). 예금: 신규취급액 정기예금 금리를 그 달부터 매달 복리(세전, 계산). 마지막 금리 3.14% (2026.08). 취임일은 대통령기록관 기준
2. 노무현 정부 시작(2003.02)부터 쭉 보면
2003.02 기준을 100으로 놓으면 서울 아파트값은 310, 같은 돈을 정기예금에 계속 넣어 둔 경우는 200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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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가정 (과거 기록 그대로)
- 서울 아파트값 연 4.9% 가정 → 2070년 2541
- 정기예금 복리 연 3.0% 가정 → 2070년 732
2070년까지 연평균 증가율을 바꿨을 때 점선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보는 도구예요. 예측이 아니고, 점선이 그래프 밖으로 나가면 위 숫자로 확인하세요.
- 서울 아파트값
- 정기예금 복리(세전)
점(···)으로 이은 선은 예측이 아니에요. 각 선이 관측된 기간에 보인 연평균 증가율이 2070년까지 해마다 이어진다고 가정한 계산이에요 (서울 아파트값 연 4.9%, 정기예금 복리 연 3.0%).
출처 보기
출처 한국은행 ECOS 주택매매가격지수(KB) 901Y062 · 한국은행 ECOS 예금은행 수신금리(정기예금, 신규취급액) 121Y002 — 2003.02=100으로 맞춘 분기 끝 달 값(계산). 서울 아파트값은 KB 지수, 정기예금은 신규취급액 금리를 매달 복리로 불린 값(세전)
3. 한 번 팔고 나면, 다시 들어오기 얼마나 어려울까요
판 돈을 예금에 넣어 불렸어도, 같은 집은 그사이 더 많이 올랐어요. 아래 막대는 "그 돈으로 지금 같은 집 값의 몇 %를 살 수 있는가"예요.
- 노무현65%
- 이명박82%
- 박근혜66%
- 문재인67%
- 윤석열101%
- 이재명88%
출처 보기
출처 한국은행 ECOS 주택매매가격지수(KB) 901Y062 · 한국은행 ECOS 예금은행 수신금리(정기예금, 신규취급액) 121Y002 — (예금 복리 배수 ÷ 서울 아파트값 배수) × 100(계산). 100%에 가까울수록 팔았다가 다시 사기 쉬웠다는 뜻이에요
참고 · 이 자료의 한계
늘 팔면 손해인 것은 아니에요. 윤석열 정부가 시작된 2022년 5월에 판 경우는, 그 뒤 서울 아파트값이 한동안 내려가서 지금까지 예금과 거의 비슷한 결과였어요(4번 표 참고). 어느 때 팔았는지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랐어요.
4. 임기 동안만 보면
| 정부 | 기간 | 서울 아파트값 | 정기예금 |
|---|---|---|---|
| 노무현 | 2003.02~2008.02 | +57% | +23% |
| 이명박 | 2008.02~2013.02 | -3% | +21% |
| 박근혜 | 2013.02~2017.05 | +10% | +9% |
| 문재인 | 2017.05~2022.05 | +62% | +8% |
| 윤석열 | 2022.05~2025.06 | -4% | +11% |
| 이재명 | 2025.06~2026.09(진행 중) | +18% | +4% |
출처 보기
출처 한국은행 ECOS 주택매매가격지수(KB) 901Y062 · 한국은행 ECOS 예금은행 수신금리(정기예금, 신규취급액) 121Y002 · 대통령기록관 · 역대 대통령 (취임일) — 각 정권 시작 달부터 다음 정권 시작 달까지(마지막은 자료 기준 달까지)의 KB 서울 아파트 지수 변화율과 정기예금 복리 수익률(세전, 계산)
읽을 때 알아둘 것
- 서울 아파트 평균 지수라서 특정 집의 값이 아니에요. 어느 동네·어떤 집이냐에 따라 결과는 달라요.
- 집을 가진 쪽의 대출이자·보유세·거래비용과, 직접 살면서 얻은 거주 가치(월세를 아낀 값)는 넣지 않았어요. 예금 이자의 세금도 넣지 않았어요.
- 정부의 말이나 정책이 옳았는지는 평가하지 않아요. 시작 시점의 선택이 만든 결과만 보여줘요.
- 지난 결과가 앞으로를 보장하지는 않아요.
집을 사고팔기 전에는 본인의 소득·대출·가족 상황을 함께 따져 보세요. 40년의 기록으로 보는 부동산 →